신약은 의지와 투지, 투자만으로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. 조변석개하는 정책으로는 제약강국이 될 수 없다. 성공한 고셔병 치료제, 실패한 꿈의 신약 톨씨트라핍, 철회된 바이옥스 모두 단단한...(기사원문링크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