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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EO칼럼

2019.06.03
[IT조선][이영작의 신약이야기] “퀵 킬(Quick Kill) vs 슬로우 데쓰(Slow Death)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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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와 같이 막대한 돈을 투자하고 10년 후 열 개에 아홉 개는 실패하는 신약개발 사업을 국가적으로 감당할 수 있을까?